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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01/15 00:16
날씨가 추워선지 손님도 많지 않고.
어젠 10시 30분에 마감해 11시에 문닫고 모처럼 일찍 갔는데
오늘은 정확히 10시 5분에 모든 것을 마감하고 셔터문을 내렸다.
세상에.. 옆집 코알라 카페보다 먼저 문을 닫다니..ㅋㅋ

사실 손님이 없어도 이래저래 게으름을 피우며 12시까지 시간을 때울 수도 있었지만
요 며칠 전 부터 삼겹살이 어찌나 먹고 싶던지..
해서 오늘 그 결행을 위해 일찍 문을 닫았다.
으하하

인근의 고깃집을 방문하니 이런..
10시가 겨우 넘었음에도 우리를 받을 수 없단다.
이유는 요즘 하도 불경기라 손님이 없어 일찌감치 문을 닫는다고.
발길을 돌려 저 아래 서강 껍데기집으로 향했는데
어라?
마치 삼겹살 먹기 경연대회장인양 넓고 설렁던 그곳이
오밀조밀 아기자기한 이자까야로 변신해버렸다.
다시 발길을 돌려 인근의 '육값하네'로 이동,
이곳에서 삼겹살과 껍데기를 구웠다.
육값하네도 어느새 사옥을 확장해 2호점을 냈더라는.

제주오겹 2인분 주문.
남이 해주는 음식,
역시 편하도다..

불경기 탓도 있지만 급강하한 날씨도 무시하지 못해서
많은 가게들이 일찌감치 문을 닫고 집에 간 모양이다.
늦어도 12시까지 버틸법해 보이는 식당들이 그러니..
하긴 우리도 그렇지 않은가?

고기를 먹고 다시 가게로 돌아오니
옆집 옷가게는 여전히 안에서 일하는 중이다.
가끔 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는 이들이고 나름 단골이자 이웃인지라
이래저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레 든다.
슬쩍 문을 열고 물었다.

"혹시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저희 지금 고기먹고 들어와서 뭐 달달한거 먹으려는데
계신 것 같아서 좀 나눠드릴려구요"


옷가게,
"어머 감사해요,
헌데 저희 지금 문닫고 들어가서 밥먹으려고 하거든요.
아무튼 고마워요"


오늘 문득 가게를 하면서 좋은 점 하나를 생각했는데
그건 수입이 직장인 처럼 월단위가 아니라 자영업자로서 하루단위다 보니
외식을 하건 쇼핑을 하건 월 단위에서 쪼개쓰지 않고
그날그날 버는 수위에서 맘편히 지출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웃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제법 근사하고 기분좋은 빌미가 생겼다는 점이다.
 

(P.S : 오늘 벽에 TV 겁니다. 김군은 이른바 '테돌이'라는..
기회되면 지난 1년여의 여행 기록을 보게될 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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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yi | 2010/01/15 01: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음에 홍대에 맛난 제주흑돼지집 알려줄께~ 고기 별로 안 좋아하는 나도 제주흑돼지의 쫄깃함은
썩 마음에 들더라.
달고나 | 2010/01/23 16:05 | PERMALINK | EDIT/DEL
어여 알려줘라. 스탭 회식 장소를 구하는 중이다.
| 2010/01/24 13:50 | PERMALINK | EDIT/DEL
비밀댓글 입니다
달고나 | 2010/01/27 00:36 | PERMALINK | EDIT/DEL
정보 땡큐. 근데 카메라는 삶아 먹었냐? 어여 가져와라.
philyi | 2010/01/27 13:41 | PERMALINK | EDIT/DEL
다음 방문 때 가져가마. 그러지말고 그냥 넘겨주시지 그래. 사장님들~ ㅋㅋ
휘리 | 2010/01/18 00: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날씨가 추워서 패딩을 입고 나가는데..
페루자의 추웠던 겨울이 생각나더군요 ㅎㅎ
그때도 이 패딩을 입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구석구석 정말 예쁜 도시였어요.. ㅎㅎ

로마에서 먹었던 10유로짜리 파스타보다 형님이 해주시는 파스타가 더 맛있네요~~

번창하세요~~
달고나 | 2010/01/23 16:06 | PERMALINK | EDIT/DEL
ㅋㅋ그 패딩 나도 기억나네
hee | 2010/01/18 11: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로코롬 우중충한 날에는 파스타가 땡기고 땡기고 -
돈 없는 그지 한테는 깍아주기도하나욤? ㅎㅎ
요즘은 부질없는 몰타생각에 더더 춥다는.............................ㅠㅜ
곧 갈께요-
달고나 | 2010/01/23 16:07 | PERMALINK | EDIT/DEL
몰타 생각하면 쫌 덥지?^^
영양 | 2010/01/22 08: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달고나 홈피 방문은 처음이네요 ^^
항상 맛있게 해주셔서 가끔 생각이 난답니다~~
살시챠와 애플파이, 그리고 새로운 메뉴였던 연어 타르타르도 맛있었구요 ^^
같이갔던 친구들도 특히 살시챠에 만족했었어요.
제 미니홈피에 맛집들을 많이 올리는데, 그중 달고나 대대적인 홍보중이었더니,
다른 친구들도 보고서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더욱 번창하시길 빌어요.
달고나 | 2010/01/23 16:08 | PERMALINK | EDIT/DEL
auguri di buon compleanno!! 축하해~~
| 2010/01/23 13: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같이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달고나 같은 영업시간이 좋지요!
좀 멀어도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행운입니다.
피곤은 하시겠으나 저 같은 사람 생각도 조금만 해 주세요!
달고나 | 2010/01/23 16:11 | PERMALINK | EDIT/DEL
날이 좀 풀리면 영업시간도 좀 더 길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송파에서 오시는 분을 위해서라도 점점 영업시간을 늘이려 합니다. 걱정마시고 연락주세요~~~(참, 문자를 넘 늦게 확인해서 답을 못했습니다. 이해하시죠?)
이연주 | 2010/01/26 16: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 일요일에 친구랑 가서 문어랑 딸리아뗄레 먹었는데.. 느무 맛있었어요. 이태리 음식을 처음 먹어본다 싶을 정도의 새로운 느낌의 음식 이랄까. 화이트 와인과도 잘 어울렸고요. 더 탐험 하고 싶은 메뉴들이 있으니 종종 가 보렵니다. 제가 운영하는 식당은 아니지만 손님이 끊이지 않고 있다니 저도 기쁘더라구요. ㅋㅋ 알싸한 후추맛의 그리니쉬도 너무 좋았어요!
달고나 | 2010/01/27 00:32 | PERMALINK | EDIT/DEL
다리오 체끼니 얘기 하셔서 다시 댓글 읽어봤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이태리 포스팅을 줄창 읽어내려갔다는...도무지 그때 그 순간들이 그저 몇 달 전의 일이란게 믿겨지지 않는 요즘입니다^^ 두달 여만에 첫 휴일을 맞이하고 오늘(26일 화요일)부터 새로운 메뉴들을 선보였습니다. 종종 들려서 새로운 메뉴도 참구해 보세요. 반가웠습니다.
mizy | 2010/01/26 22: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느 일요일 발파모사 세병마시고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보내버렸었던 미지에영~
시간내서 봉골레랑 발파모사 또 해야하는데 ㅋㅋ 시간이 안나네요 ㅠㅠ
항상 닫혀있는 문만 바라보다 지나갑니당
글구 근처에 맛있는 삼겹살 드실수있는데 추천해드릴게영
달고나에서 극동방송이나 홍대쪽으로 가시지말구여 월드메르디앙 있는 쪽으로가서 광흥창방향으로 좀 걸어가시면 왼쪽에 아주아주큰 또다른 서강껍데기 라는 고기집이 있어영, 여기 소금구이 초벌해서 주는데 완전 죽음이라는.. ㅋㅋ 봉골레 먹으러 갈게영 이번엔 발파모사는 일병만...
달고나 | 2010/01/27 00:35 | PERMALINK | EDIT/DEL
나도 발포모사 마시고 싶어ㅋㅋㅋ 일찍 퇴근하는 날(그런 날이 있을까 만은) 들리셔. 발포모사에 어울리는 맛난 요리들 대기 시켜 놓을께. 수고!
| 2010/02/03 15: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달고나 | 2010/02/04 14:40 | PERMALINK | EDIT/DEL
저희가 누군가의 로망이 될거란 생각을 해 본적은 없는데 요즘은 그런 얘기를 많이 듣게 되네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달고나 식당에도 꼭 들려주세요. 그리고 계획하신 미래는 조금만 페달을 밟으면 바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저희가 그랬듯이^^
베라 | 2010/02/04 12: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한겨레신문 넘기다 깜짝 놀랐어요. 직장인들의 로망... ㅎㅎ
그나저나 오늘 한겨레엔 미디액트도 나오고 달고나도 나오고.....
달고나 | 2010/02/04 13:37 | PERMALINK | EDIT/DEL
기사...민망^^
근데 미디액트 기사는 어제 mbc 9시 뉴스가 아주 제대로 나왔더라.
mihokitty | 2010/02/06 01: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번에 신랑과 점심때 갔었답니다^^신랑이 세번째 방문이라는것까지 알고 계신거에 놀라고!
신랑이 맛나게 먹은 파스타는 없었지만 대신 또다른 맛난 파스타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인분의 비디오촬영에 좀 놀랬지만.....뭐~저두 임신했을때는 열심히 찍었는데 지금은 어디에 박혀있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다른 메뉴도 먹고 싶어서 다시 가고는 싶지만 역시 아이를 키우다보니 쉽지가 않습니다....라고 하지만 신랑이 초대를 해줘야가지요~ㅎㅎㅎ 가끔 있는 신랑과의 홍대나들이가 저의 낙이랍니다^^아직 정리를 못해서 못올리고 있지만 조만간 달고나후기 올릴거랍니다~~나중에 놀러오세요^^
달고나 | 2010/02/11 23:59 | PERMALINK | EDIT/DEL
가게가 좁아서 손님들이 한 눈에 들어오고, 그러다 보니 손님들의 얼굴을 잘 기억하게 됩니다. 이런 것이 작은 가게의 장점인가 봅니다^^ 그날 드셨던 ravioli di zucca는 절찬리에 이틀만에 다 나가버리는 바람에 이번주에 새로운 특선 ravioli di patate를 어제부터 선보이고 있습니다. 감자와 안쵸비와 훈제치즈의 맛이라고나 할까요^^ 반응은 뭐... 좋습니다^^;;
홍대 근처서 데이트 하시다가 이태리 음식 드리고 싶으면 종종 들려주세요. 곧 후기 보러 가겠습니다~~
파르마 노양 | 2010/02/12 15: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디 블로그에 올라온 거 보니 파르마에서 먹었던 tortellini di zucca를 시작하셨던데~~음..먹고파.. :)
구정연휴는 쉬시나요? 좀 쉬실 필요도 있어요~~ 구정 잘 보내시고, 구정지나면 맛난 파스타 먹으러 또 갈께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uguri. Ci vediamo dopo.
달고나 | 2010/02/13 09:18 | PERMALINK | EDIT/DEL
게릴라 메뉴랄까? 잠깐 만들어서 이틀만에 다 팔고 지금은 없는 메뉴야. 의외로 라비올리 같은 식의 메뉴가 호기심 탓인지 인기가 있어서 종종 만들어 내 볼려구. 곧 보자구. 새해 복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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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14:45
1년 전,
이탈리아 뻬루자의 광장에서 곧 폭도로 돌변할 것 같은 
사람들 틈에 뒤섞여 하늘에 터지는 불꽃놀이와 뻬루자 국립박물관과 성당 사이에서
수북히 깨져나가는 와인병의 잔해,
그리고 155mm 포가 40kg짜리 포탄을 저 멀리
날려버리기 위해 장약 터뜨리는 소리에 견줄만한 
이태리 청년들의 만용스런 폭죽 굉음을 위태롭게 감상하며 새해를 맞았다.

당시 볼로냐에서 새해를 맞은 경준이 이야기하는 그곳의 화려한 새해맞이와는 거리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부자도시 볼로냐와 시골도시 뻬루자의 재정규모가 다른데서 오는 차이겠지 싶다.
암튼 그로부터 딱 일년 후,
2009년 마지막 손님에게 디저트 한 접시를 공짜로 대접하고 기분좋은 얼굴로 새해 인사를 나눈 뒤
주방 여기저기에 눌러앉은 기름기를 닦아내는 고단한 노동으로
하루를 마감하며 새해를 맞았다.

뭐 새해라고 해서 어제와는 다른 해가 떠오르는 것도 아니니
'새해'라는 것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덧없는 짓도 이젠 하지 않지만
그것이 휴일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구석이 있다.
왜냐면 그 핑계로 1일과 2일, 이틀간은 쉬기로 했기 때문에.
30일을 하루도 쉬지않고 달려왔으니 이쯤에서 한 번 쉬어 줘야하지 않겠나.
혹시나 요때 식당을 찾을 손님들에게는 다소 미안하지만
우리도 좀 살자. 아이구 삭신이야..

따땃한 전기장판에 배 깔고 누어 자판 잡는 이것이
대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워낙 정신없이 달려온 요 몇 달이었다.

어느새 가로수 낙엽이 다 떨어졌고
눈도 몇 번 왔고
와인병도 수없이 갖다 버렸다.

일본에서 게이코가 깜짝 방문해 가게 오픈을 축하해줬고
몰타의 새라도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되려 우리에게 이탈리아의 영감을 듬뿍 안겨준
베로나의 엘리자베따와 베르가모의 줄리오에게는
두어 달 전 '가게를 열 계획이야'라는 메일만 보내놓고
'결국 사고쳤어'라는 소식은 알리지 못했으니 이 무슨 배은망덕(?)인지..

몇 번의 단체손님을 받으면서
서비스의 한계를 절감했고
전화 예약제 역시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음식 단가가 너무 낮다는 일부 손님들의 불만 아닌 불만도 들었고
3kg이라 해놓고 가져와 달아보면 2kg이 겨우 넘는
노량진의 못된 상혼도 경험했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다는 이야기가 뭔지 슬슬 깨달아가고 있고
좀 더 고민하고 부지런하고 노련해져야 한다는 생각도 하고 있고
좀 더 쉽고 편하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밥집'스럽고 '술집'스런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

요리중에 후앙을 돌리면 그 가공할 흡입력이 문밖의 차가운 공기까지
안쪽으로 빨아들여 손님들이 추위에 오들오들 떤다는 것도 알았고
이를 위해 틈이란 틈은 모두 막아보지만 100% 해결이 안된다는 사실에 살짝 좌절도 했다.
어서 봄이 오기를 바라고 있고 비슷한 문제가 반복될 여름은 과연 어떨지
벌써부터 걱정도 들고 있다.

여전히 허옇기만 한 벽에 어서 사진을 걸어야겠다는 생각에 늘 쫓기고 있고
'왕산건재' 간판도 철거하고 너무나 후진 화장실 개선공사도
건물주를 설득해 어떻게든 해야지 해야지 하고 있다.

가게 앞에 당도하기도 전에 솔솔 풍겨오는 음식냄새가 너무 좋다는
인근 사는 후배의 이야기에 기분이 좋고
그렇다면 냄새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하는 상술도 고민하고 있다.
낄낄
 
그리고 오늘,
모처럼 쉬는 날이지만 그간 밥 한 번, 술 한 잔 편하게 하지 못했던
친구들을 모아 식당에서 조촐하게 식사를 하려고 한다.
그래서 빨리 씻고 나가야 한다는...

좀 전에 도착한 강수연의 문자,

"우리 가게 열 껄 그랬나봐.
다들 장사하고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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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 2010/01/01 16:1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형님 누님! 30일을 그렇게 달려오신거에 정말 고생많으셨다 이렇게 말로만 위로를 전하네요. 간만에 누운 전기장판이 어떤 기분인지 쪼금은 알듯하네요. ^^;; 추운데 혼자 지낸게 좀 생각이 나서요...ㅋㅋㅋㅋㅋ
형님 누님 하시는거 보고 왔던 이후 자극이 좀 많이 되서 이것 저것 생각도 많이 하고 다른 계획도 짜보고 그러고 있어요. 철저한 준비를 하신 두분에 비하면 아직 새발의 피라는 말이 적절한지도 모르겠네요.
피와 살이 될 휴일 재미있게 보내시구요, 또 다음 주 부터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이는 포스팅 역시 기대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십시요.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 몰타의 별, CHAN
달고나 | 2010/01/02 16:46 | PERMALINK | EDIT/DEL
그 꿍꿍이 할 때가 가장 재밌단다.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그 맛이란 정말^^ 새해 복, 건강, 부모님께 안부!!~~
예약 | 2010/01/01 19: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내일 4명이서 점심 먹고 싶어서.. 전화드려볼까 하다가 글 남겨요. ^^ 11:30~2:30 분 중에 아무 때나 가능한데.. 언제가면 제일 한가할런지요? 전화번호는 봤는데 예약이 필요하면, 통화 되시는 시간에 전화 드릴께요~*
달고나 | 2010/01/02 04:22 | PERMALINK | EDIT/DEL
죄송합니다. 가게는 내일까지 쉬기로 했습니다. 일요일은 정상영업합니다.
hee | 2010/01/01 21: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리스마스때자리다예약됬다고하셔서..그냥집근처카페에서먹엇어요,오빠랑먹으면서도...
아..달고나가고싶다..ㅠㅜ 이 말을 어찌나 많이 했는지..ㅠ 가게에 전화번호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저도 예약하고 갈래욤 ㅎ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ㅁ^♡
달고나 | 2010/01/02 16:47 | PERMALINK | EDIT/DEL
오냐, 가게 번호는 324-2123
elisabetta | 2010/01/01 22: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ciao ragazzi,
Buon Anno!
how is going with the restaurant?
달고나 | 2010/01/02 16:49 | PERMALINK | EDIT/DEL
Ciao, cara!!!!!!!
i'll reply to your mail.
manythings have been happening since we opened our bistro.
buon anno anche tu!
휘리 | 2010/01/02 00: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휘휴 새해네요 ^_^ 새해에는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달고나 | 2010/01/02 16:51 | PERMALINK | EDIT/DEL
엉 100석 채우려면 아직 83석 남은거 알지?ㅋㅋㅋ
Reno | 2010/01/02 01: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디저트 공략이 대성공이였어요!!
ㅎㅎ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소중한 분들 모시고 종종 들러갈께요..!!
달고나 | 2010/01/02 16:53 | PERMALINK | EDIT/DEL
대성공이었다니 다행ㅋㅋ 우리 가게는 항상 빵이 귀한 곳이니 빵이 떨어졌을 때를 위해 또 다른 뭔가를 항상 준비해 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여튼, 또 들리시랏!~~
| 2010/01/05 2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달고나 | 2010/01/08 12:28 | PERMALINK | EDIT/DEL
그 블로그, 재미있는 기록인걸^^ 날 풀리면 꼭 다시 놀러와!
베라 | 2010/01/07 18: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번 주말 서울가요. 기회 봐서 밥먹으러 갈께요^^
달고나 | 2010/01/08 12:29 | PERMALINK | EDIT/DEL
꼭!
리나 | 2010/01/11 15: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 금욜이 첫 월급날이라 친한 친구들에게 한 턱 내기로 한 게 달고나였거든요.
전에 갔던 친구가 너무 찬양모드라서 궁금하기도 하고, 회사가 여의도라 가깝기도 해서 갔는데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
다만... 주방 바로 앞에서 먹다보니 셰프님이 10초도 못 쉬시고 열심히 요리하시는걸 보는게
몹시 안타까웠;; ㅠㅜ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맛있게 먹는게 보답이라 생각하고
소스까지 바닥바닥 긁어 먹었습니다!
완전 자주 가지는 못하겠지만 종종 들리려구요. 2월에 엔초비도 재등장한다니 기대하고 있구요.
여기도 자주 놀러올게요 ^^
달고나 | 2010/01/12 13:04 | PERMALINK | EDIT/DEL
주방과 근접한 창쪽 테이블. 사실 대단한 인테리어를 하거나 어마어마한 가격의 주방집기가 있는 것도 아닌 탓에 유리창을 통해 주방을 바라보는 손님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울 것이라 생각했었는데...열심히 일하는 요리사의 모습에 안타까워하셨을 줄은 몰랐네요.하지만 그날 오셨을 때가 피크 타임인 탓이라 그런 것이지 항상 10초의 쉴틈도 없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 마세요^^
생멸치의 제철이라고 하는 2월달이 되면 안초비 절임은 물론이고 이태리에서 가장 즐겨 먹었던 것 중 하나인 멸치튀김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종종 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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